SOMA (소마).log - PREVIEW
SOMA (소마)
{4} 80%
ID: #0003
AUTHOR: 앙브
DATE: 2026.04.17 03:17
VIEWS: 6

SOMA (소마).log

SF 설정들은 늘 맛있어 /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돼.

#게임 #SF #공포게임
지인이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존나 설정이 맛있었습니다. 근데 플레이 하면서 싸패짓해서 지인이 소리지름ㅋㅋㅋㅋ;;;; 그치만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ㅋㅋㅋ<<지인:꺄아아악 너무너무 무서우ㅝㅠㅠ

3D 1인칭 게임이라 다행히 저는 멀미 없이 잘 했지만 게임 특유의 그 RGB 효과? 눈 아파서 끔ㅋ. 공포게임이라 중간중간 추격씬이 있는데 저 쫄보인데 쫄려서 숲속의 레스토랑 (마리오 버섯 버젼ㅋㅋ) 그거 들으면서 했는데 생각보다 안 무서워서  쫒아다니는 놈들 귀찮아졌었습니다.... 생각보다 생긴게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쉽게 했던거 같네요. 길치라서 자꾸 헤맨게 어려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설정이 ㅈㄴ 맛있었습니다.. SF에 단골로 나오는 정신을 다른 몸에 이식, 복사 개념이 있는 세계관이라 그 설정 하나가 맛있어서 정신을 못차림 (ㄹㅇ 이 설정으로 캐자 할거임ㅋㅋ)
대충 세상이 멸망해서 몸을 다른 바디에 의식 해야하는데 그게 사실 파일 이동처럼 이동하는건데 이동이 아니라 복사임 말 그대로 복.사. 그래서 내가 복사를 하면 내 몸에 있는 정신은 걍 거기게 남는데 내 정신을 복사한 새끼는 걍 저 좋은 몸에 사는거라서 질누하 될수 있는 설정임 <<맛있지 않나.

암튼 저런 딥다크한 테세우스의 배 같은 설정 때문에 정말 즐겁게 한것 같네요.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길어서 거의 2주? 한달 가까이 몇시간씩 붙잡고 추천해준 지인이랑 실시간 스트리머 해줬네요....

Sf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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